알렉산드로스 3세 [Alexandros tritos] (BC356~BC323)
그대 그리스지역 마케도니아 국왕

18歳 첫 출진: 카이로네이아 전투에서 그리스연합군 격파.
20歳 즉위
23歳 소아시아 정복
24歳 이집트 정복
25歳 47,000의 군세로 300,000 페르시아 대군 격파 → 페르시아 제국 멸망 (쩌네요)
28歳 결혼
30歳 인도 침공
32歳 인도 원정 도중 열병으로 사망
20歳 즉위
23歳 소아시아 정복
24歳 이집트 정복
25歳 47,000의 군세로 300,000 페르시아 대군 격파 → 페르시아 제국 멸망 (쩌네요)
28歳 결혼
30歳 인도 침공
32歳 인도 원정 도중 열병으로 사망
무척이나 화려한 인생이다, 이 사람.
예전에 친구에게 종종 투덜대듯이 말하곤 했다.
예전에 친구에게 종종 투덜대듯이 말하곤 했다.
아마도 계획한 일이 잘 안되거나 실패로 끝났을때, 제 멋대로 자학모드에 빠져 지껄였겠지.
「뭘 하고 있는거람. 알렉산더 대왕은 겨우 20대의 나이로 세계를 넘보지 않았는가」
그러자 친구 말하길,
「그야 그 사람은 제국의 계승자이니, 너하곤 배경 자체가 다르지」라고.
(예, 그저 서민입니다요, 굽신굽신)
분명하고도 당연한 설명이다만, 단지 그런 이유만으론 아무래도 납득이 가지 않았다.
그러자 친구 말하길,
「그야 그 사람은 제국의 계승자이니, 너하곤 배경 자체가 다르지」라고.
(예, 그저 서민입니다요, 굽신굽신)
분명하고도 당연한 설명이다만, 단지 그런 이유만으론 아무래도 납득이 가지 않았다.
(이 뼈속까지 스며든 출처불명의 공화주의자 근성)
왕족이라는 것, 겨우 그것만으로 알렉산더라고 하는 위대한 이름을 그렇게 깊이 역사에 새길 수 있었단 말인가.
그런데, 그로부터 며칠 후, 우연히 알렉산더의 전기를 다시 한번 처음부터 정독할 기회가 있었다.
거기에 적혀 있던 것은,

「…유년기에는 아리스토텔레스를 가정교사로 모시고…」
정말이냐.
그 유명한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 동명이인 같은게 아니라?
어쩐지 그 순간 순순히 납득해 버리고 말았던 것이다.
그 유명한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 동명이인 같은게 아니라?
어쩐지 그 순간 순순히 납득해 버리고 말았던 것이다.
「바로 그 아리스토텔레스가 과외선생인가……나라도 꼬꼬마 시절부터 그런 위대한 선생님에게 가르침을 받았다면 세계 정복따윈 식은 죽 먹기라구」
(그럴리가)
아무리 선생이 잘나도 학생이 그 가르침에 따라가질 못하면 이도저도 않되겠지?
그런데 아리스토텔레스급의 대학자를 과외선생으로 붙이려면 얼마나 줘야하나.? 따위의 일을 생각하곤 했다.
(속물근성)
일개월 반만의 포스팅치곤 꽤나 뜬금없는 내용이 되어 버렸다.
최근, 장래에 대한 걱정으로 매일밤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답니다.
(아니면 그건 단지 커피 과다 섭취 때문일지도?)




덧글
음... 제가 그럼 과외선생 해드릴께요 ^-^(너따위가)
그래서 무슨일 하실껀가요? ㅇㅅㅇ
저도 사장님께 수학 배우며 전국 3%안에 들어갈 수 있나요 (굽신굽신)
알렉산더는 아리스토텔레스에게서 그리스의 진보된 정치, 수학적인 면만
받아들이고, 스승이 주장한 '아시아인들은 차라리 노예로 부리는 게 낫다'라는
생각은 거부, 나아가 동서 융합을 꿈꾸었다고 합니다.
탈구입아인가요;
뭐 다 들어오지도 못하고 도중에 객사했지만^-^;